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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은, ♥최민수 20년간 ‘포르쉐 클럽’ 출입 금지시킨 이유
- 작성일자
- 2026.04.29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유튜브 채널 ‘깡주은’
방송인 강주은이 포르쉐 동호회에서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20년 된 포르쉐 처분 위기? 강주은의 첫 드림카 근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주은은 18년 된 자신의 포르쉐를 소개하며 “차의 건강검진을 위해 공업사를 가려고 한다. 차가 18년이 되다 보니까 한동안은 차 자체의 시동마저 안 걸렸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자주 가는 공업사에 가서 테스트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공업소에 도착한 강주은은 차량 점검을 진행했고, 큰 문제 없이 양호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특히 해당 차량이 포르쉐 997 전기형 모델로, 클래식 카로 넘어가는 단계라는 설명도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주은은 포르쉐 클럽 동호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회원번호 2번의 초창기 멤버였던 그는 “포르쉐 클럽은 아무나 가입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다”며 엄격했던 당시 가입 기준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깡주은’
강주은은 포르쉐 클럽 회장과 함께 두바이를 다녀온 일화도 전했다. 그는 미쉐린에서 새로운 타이어 론칭을 앞두고 각 나라별로 두 명씩 초청해 테스트와 시승을 진행하는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최민수가 질투를 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공업사 대표는 “미쉐린 측에서 촬영한 사진을 집에 가져갔는데, 민수 형님이 ‘다른 남자와 여행 다녀오니까 좋냐’고 하셨다고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난 그저 너무 재밌었다. 제 인생에 동호회 모임에서 제 남편을 딱 한 번 초청했었다. 못 오게 했었다. 이것만큼은 내 세계였다. 하도 제가 남편 세계에 들어가 있어서 나만의 세계가 있어야 된다는 게 있었다. ‘이 세계 만큼은 들어오지 마라’라는 마음이었다. 나만의 공간이었다”고 각별한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강주은은 동호회 행사에 남편 최민수를 초청했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나만의 세계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남편도 딱 한 번 초청했었다. 근데 공연 도중 갑자기 마이크에 대고 계좌번호를 부르며 입금을 요청했다”며 “내 체면이 있는데 그렇게 망쳐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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